분류 전체보기2601 6.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플리트비체를 나와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합니다. 자그레브 성모승천 대성당을 가기로 해요. 성 슈테판성당. 피의 다리 모스트 표지판. 이곳은 본래 해자가 있고 강물이 아래로 흘렀대요. 오스만 투르크의 침입으로 피를 많이 흘리면서 피의 다리라고 불렸다는데 지금은 복개되어 당시 모.. 2019. 8. 13. 5.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백문이 불여일견! 세상의 아름다운 호수들마다 '플리트비체'처럼 아름답고 맑다- 고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바닥이 다 들여다보이는 한없이 맑고 푸른 이 아름다운 호수들은 바닥에 가라앉은 나무들이 손에 잡힐 듯이 바닥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입니다. 그런데 너무 맑아서 얕아보일 뿐.. 2019. 8. 13. 4.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원래는 라스토케는 우리 일정에 없었어요. 그런데 떠나기 직전 다뉴브강의 불행한 사고로 크루즈가 취소되면서 프라하 시티 야경과 라스토케 투어로 대치되었어요. 돌아올 때까지 네 분인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상태였고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아픈 사고여서 감히 불평같은 걸 말할 수가.. 2019. 8. 9. 3. 슬로베니아 블레드성과 호수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를 나와 슬로베니아로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들판과 호수, 들판을 지나가며 만나는 풍경들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를 지나 슬로베니아로 넘어갑니다. 국경근처 고메마켓에서 먹었던 와플. 바로 붙어있는 호텔에서 .. 2019. 8.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