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소3 冰緣 2016. 1. 25. 琅琊榜 參商 靖殊向 2016. 1. 25. <랑야방>经过 老房子- 옛집을 지나가다 여기 그 누구의 집이었던가. 이제는 잊혀진 지나간 세월의 사람이 살던 곳 세상의 풍파속에 인걸은 사라지고 무성히 돋은 풀들 지붕을 덮는구나 세상을 울리던 거친 호흡 사라지니 바람을 거스르던 전장의 북소리도 신선되어 불던 피리소리도 한가지로다 길손이여 누구의 슬픔이 더 컸.. 2016.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