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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오6

2018 여름 타이베이 여행 마지막 - 송산공항먹방 드디어 귀국일이 되었습니다. ㅠㅠ 프론트로 내려가 전자저울을 빌려서 가방 무게를 재보니 캐리어가 한계중량 15kg에 아슬아슬합니다. 초과하는 사람은 서둘러 가방을 다시 정리하고- 이 짐들을 이고지고 MRT로 이동하는 건 무리겠다 싶어서 밴을 부를 수 있냐고 물으니 불러주더군요. 반.. 2018. 11. 7.
2018년 타이베이 먹방여행 3-2 융캉지에 두샤오위에(度小月擔仔麵). 어느덧 먹방여행도 저물어가네요 ㅠㅠ 빨리빨리 후기를 마치고 제정신을 찾고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미친듯이 쓰고 있습니다. -쟤는 뭐 하는 인간이길래 이 더운 여름 일욜 방구석에 처박혀 하루죙일 후기나 쓰고 있을까 걱정하실 분들을 위해 드리는 변명입니다. 스무시 망고빙수.. 2018. 8. 12.
2018년 8월 타이완 먹방여행 2- 반차오 딘타이펑 오래 기다렸습니다 여러분! 드디어 그 망할넘의 뽀샵 어플을 때려치웠습니다!! 사진이 구리거나 말거나 그냥 원본 막사진으로 뎀비기로 했습니다. - 사진 못 찍는다고 발걸어도 소용읎어! 어쩔겨!! 일행들이 잠시 오수에 빠진 사이에 잉거에서 사온 잡동사니들을 가방에 넣고 정리하고 (.. 2018. 8. 12.
2018년 8월 타이완 2- 잉거 (어설프게 사진어플을 썼다가 망한 여행의 예입니다. 여러분 잘 선택해서 쓰세요 ㅠㅠ 아놔 ㅠㅠ) 잉거 가는 날입니다. 날이 더워서 아침 일찍 나서기로 했어요. 반차오역에서 아침을 먹을 만한 데가 있다는 이야기를 검색하고 나섰는데 너무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딱히 갈 데가 없었어요.. 201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