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에서 일단 만나고 -
문구점에서 이성을 잃었다 -_-;
올해도 즐거웠던 휴가.
지난 겨울 촛불을 들며 묵었던 광화문 서머셋팰리스 서울.
'말짱했던 때' ㅎㅎㅎ;;
앞으로도 서울 숙박은 여기다.
교통도 편하고 깨끗하고 접근성이 좋아 친구들 찾아오기도 쉽고.
고마웠어요 모두들. 덕분에 즐겁고 신나게 잘 놀다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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