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BELLE을 되풀이 듣고 있다.
그러고보니 이 뮤지컬을 본 것도 한참 되네.
서울에 가서 아침맞이랑 이 뮤지컬을 보고 나와 감동에 겨워 내내 행복했던 추억.
한동안 주구창장 공연장에서 사온 CD를 끼고 살았는데 지금 찾아보니 어디로 갔는지 -_-;
다른 버전을 보아도 맘이 안 간다.
역시 오리지널 파리팀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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