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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연인의 마을

한계령

by 소금눈물 2011. 11. 10.



















팔은 진짜 디게 길다니까.






어떻게 남자껀 뭐든 잘 맞나 몰라





뭐요?






어! 어어....





지갑에....?
돈이 왜케 없어?





어!
제게 모지?





다 써야지잉~







너무 예뻐서 아무 군더더기 말도 보태고 싶지 않은 한계령의 추억.
이대로 예쁘고 행복하길.
행복해라 강재야. 미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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