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중국 뉴스) BTS-객관적 평가, BTS 인기는 어떤가.

客观评价：BTS人气究竟如何？仅在中国拼不赢EXO，其余均是NO.1！

对于防弹少年团的迷妹阿米来说，自家哥哥的人气当然是需要关心的一点了。虽然对于阿米来说，防弹如今已经走到了不需要再用成绩来证明价值的地步了，但是对于防弹客观的评价，大家还是需要知道一些的！毕竟我们阿米都带有很重的粉丝滤镜啊！接下来，就让小编来剖析剖析防弹在全世界的人气是什么样的

방탄소년단의 매니아 아미에게 우리 오빠의 인기는 당연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포인트다. 비록 Amy에게 방탄은 이제 더 이상 성적으로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없는 상태가 되었지만, 방탄의 객관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필경 우리 아미는 모두 매우 무거운 팬층 가지고 있다! 이어 방탄의 전 세계적인 인기가 어떤지 소편에게 해부해보도록 했다.

(문장이 어색하긴 하다. '우리 아미라는 아주 무거운 팬층'이라는 말이 해석에 더 나을 듯)

可以这样说，除了在中国和日本，防弹少年团在全世界的人气均是NO.1，并且甩开第二一大截。这些的的确确是客观的评价，是不争的事实。大家别看防弹少年团进军欧美，并在欧美闯出了一片天地，就认为防弹只是在欧美人气高，在世界各个地区，防弹都有着一骑绝尘的高涨人气，是其他组合难以望其项背的。

이렇게 말할 수 있고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 방탄 소년단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울러 모두 NO.1위 수준이다.  게다가 2위 그룹을 크게 따돌린다. 이것들은 확실히 객관적인 평가이며, 엄연한 사실이다. 방탄소년단이 구미에 진출해, 구미에 천지를 열었다고는 보지 말고, 방탄은 단지 구미에서 인기가 높다고 생각하지 마시라. 세계 곳곳에서 방탄이 일사불란하게 인기를 끌면서 다른 그룹들은 다른 그룹은 따라잡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首先是在欧美，一首《Mic drop》使防弹在美国的知名度大为上升，小编在美国的同学都说：在各大商圈逛一逛都能听到这首歌啊！而18年回归主打曲《FAKE LOVE》的初舞台也是在美国的颁奖典礼上，引起了一阵热潮，而2018年，防团也再次拿到了Billboard一位，并且在格莱美打了个“擦边球”，让我们一起期待防弹在19年还会创造什么奇迹吧！

먼저 미국과 유럽에서는 '마이크 드롭'으로 방탄의 미국 내 인지도가 높아졌고, 에디터는 미국 친구들 사이에서도 중심스트리트(各大商圈)를 돌아다니면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2018년에 돌아온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의 첫 무대도 미국 시상식에서 돌풍을 일으켰고, 2018년에는 방탄이 빌보드 1위를 다시 차지하면서 그래미에서 함께 사이드볼을 쳤다.

(왜 사이드볼이라고 했는지 불만 -_-^. 이건 홈런이라고!!)

然后是韩国。 老米应该都知道，防弹在韩国的登顶之路十分地崎岖坎坷，明明都已经是大势了，却还被对家给莫名打压抹黑，被联合欺压，被饭圈毒瘤给恶意攻击，致使哥哥们的登顶之路走得异常艰辛。15年开始出头，16年开始拿大赏，17年蓄势，预备登顶，18年，真正成王，包揽各大颁奖典礼的大赏！

다음은 한국이다. 올드 아미라면 다 알고 있지만 방탄은 한국에서의 등정길이 매우 험난했다. 분명히 이미 대세가 되었는데 대갓집(이 어디라고는 기자도 알고 나도 알고 전 세계 아미들도 다 알지만 구태어 쓰지 않고 해석하지도 않겠다)에 누명을 쓰고 연합세력에 눌리고  막강한 팬덤에 악의적인 공격을 당하면서 오빠들의 등정길을 어렵게 만들었다. 15년 두각을 내밀기 시작하면서,  16년 대상을 타기 시작하고, 17년 힘을 축적하여, 18년 진정한 왕이 되어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这一路走过来，到了如今，已经没有人可以再黑防弹了，防弹的数据让人无话可说，没有可以挑剔的地方啊！从各项指标来看，防弹在韩国的人气已经登顶，“防弹少年团”也成为了韩流KPOP对外的代表，只希望韩国不要利用哥哥们作为韩国对外的工具，好好保护这个宝藏啊！

이 길을 걸어와서 이제 더 이상 방탄을 어둡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방탄 데이터는 할 말이 없게 되고(비교할 상대의 데이터가 없다, 그만큼 아득하다), 흠잡을 데가 없다! 각종 지표로 볼 때 한국에서 방탄의 인기가 이미 최고조에 달했고, '방탄소년단'이 한류KPOP의 대외적인 대표주자가 되었다. 다만 바라기는 한국의 대외적인 도구로 오빠들을 이용하지 말고, 이 보물을 잘 보호해 주시기를!

(이하 다른 그룹 언급 생략 -)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험난한 길과 현재의 빛나는 모습, 그리고 혹시나 정치나 사회문제, 스캔들에 휩쓸려 다치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국아미기자의 기사.  혐한이건 뭐건 역시나 방탄의 존재감은 그들도 버틸 수가 없구나 음하하하. 글 밑에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중국인의 시각도 있고. 암튼 중국에서 보는 방탄소년단의 이야기가 흥미있었다. 시간 나는 대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중국 뉴스에 올라오는 방탄 기사를 봐야겠다. 중국어가 아직 서툴러 번역이 정확한지도 모르겠고, 이상한 데가 있으면 능력자께서 지적해주시고 고쳐주시기를.

* 출처 https://baijiahao.baidu.com/s?id=1623530671692121344&wfr=spider&for=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