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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졸리와 소심이

2012년 5월 졸리, 소심이

by 소금눈물 201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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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집에 온 지 일 년이 넘은 졸리와 소심이.

잘 먹고 잘 놉니다. ^^

속배추를 좋아하시는 소심군.

여전히 얌전하지만 어쩌다 방바닥으로 나오는 날은 완전히 난리나는 날.^^

완전 씐나는 소심군 ^^

 

 

 

 

졸리는 나오면 온 방바닥을 다 쑤시고 벽지를 뜯어놓기 때문에 안되요 ㅠㅠ

먹기는 소심이 두 배로 먹는 아가씨.

 

 

벌러덩;

연휴를 오수로 딩굴링하며 보내는 소심군.

하얀 막대처럼 보이는 것이 발바닥입니다 ^^

 

 

원통상자를 좋아하는 건 둘 다 똑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

 

소심아 너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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