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집에 온 지 일 년이 넘은 졸리와 소심이.
잘 먹고 잘 놉니다. ^^
속배추를 좋아하시는 소심군.
여전히 얌전하지만 어쩌다 방바닥으로 나오는 날은 완전히 난리나는 날.^^
완전 씐나는 소심군 ^^
졸리는 나오면 온 방바닥을 다 쑤시고 벽지를 뜯어놓기 때문에 안되요 ㅠㅠ
먹기는 소심이 두 배로 먹는 아가씨.
벌러덩;
연휴를 오수로 딩굴링하며 보내는 소심군.
하얀 막대처럼 보이는 것이 발바닥입니다 ^^
원통상자를 좋아하는 건 둘 다 똑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
소심아 너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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