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꾸었던 꿈.
한여름밤의 꿈처럼 짧고 달콤했던 그 찰나의 기쁨..
이 혼몽한 빛을 보려고 그런 독한 날들을 견디었던가
나는...
나는....
내 님이 없는 세상,
우리들의 그 간절하고 뜨겁던 꿈이 져버린 날
나는 대한민국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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