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누리개인전1 2016년 11월 26일 최누리개인전 <의태어> - 대전예술가의 집 그림을 잘 알지 못하는 청맹과니의 눈으로 보면 갈수록 한국화와 서양화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느낌이 든다. 수묵을 주재료로 하는 전통 한국화를 정서의 바탕에 깔고 보자면 화려한 채색한국화와 서양화의 특징을 잘 모르겠다. 주제나 소재도 다양하고 그림의 재료도 이전과는 비교도 .. 2016.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