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미오름1 2016. 가을 탐나는도다 텔, 제주 여행 (1) 티케팅한 걸 까먹고 또 하고, 그걸 또 시간을 헷갈려서 또 하고 -_-; 난리법석을 떨며 간 제주, 늦게 도착한 나를 위해 윤군횽이 공항에 픽업을 나와주었다. 휴가를 낸 날짜가 달라 나처럼 가장 짧은 이박삼일에서 사박오일까지. 갈치찌개와 닭조림 반찬이 기다리고 있었다. 분명히 국.. 2016.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