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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4

4. 넷째날 (3) 론다 누에보다리 산타크르주지구 오페라 하우스. "세비야의 이발사" 가 나온 고장 답지요? 오페라하우스 앞에는 볼프강 아마데우스의 동상이 있네요. 잊지 못할 세비야여 안녕 버스를 타고 론다로 넘어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하늘처럼 거리도 참 이뻤어요. 노천까페며 식당이 많았아요. 시간여유가 있었.. 2017. 11. 3.
3.셋째날-리스보아시내투어와 플라멩코 파스테이스 드 벨렘- 에그타르트 집 앞에 선 줄. 언제 다시 와서 저걸 먹어볼까... 리스보아 시내관광을 위해 가다 만난 대통령 궁. 핑크색으로 칠해진 이곳이 대통령관저라네요. 생각보다 소박합니다. 길갓집 대통령관저라니. 고풍스런 옛 건물이 현재도 주거공간으로 그대로 쓰이고 있.. 2017. 10. 31.
2.둘째날 (2)- 똘레도 대성당 (ㄱ) 사진기가 작아서 요따우 ㅠㅠ 광장에서 보기에 가운데 정면의 문은 용서의 문 (Puerta del Pardon)’이라고 부르는데, 이 문을 통과하면 면죄를 받을 수 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 오른쪽에 있는 문을‘심판의 문(Puerta del Juicio), 왼쪽에 있는 문은‘지옥의 문(Puerta del inferno)’이라고 .. 2017. 10. 23.
1. 첫날 (3) - 스페인 광장의 세르반테스 동상 무어인이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10세기 경 수도인 똘레도의 방어 성으로 시작된 마드리드는 1561년 펠리페2세가 궁전을 짓고 수도를 똘레도에서 마드리드로 천도하면서 스페인의 정치, 문화적 중심지가 되어 있습니다. 마드리드 시내 스페인광장에 위치한 세르반테스 동상. 세르반테.. 2017.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