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3 바니타스 그리고 병든 디오니소스 언제나 그랬지만 한두 번 보고 고민하는 것으로는 이 악랄한 빅힛의 기획을 파악하기란 불가능합니다. 발랄뽀짝귀염둥이부농 컨셉이었던 작은시의 옴맘마마이가 아직도 머리속을 휘젓고 있는데 이번엔 말 그대로 의식의 압도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었고, 성공하고 싶었고, 다른 무엇이 .. 2020. 2. 12. BURN THE STAGE 아놔 이 나이에 평생 안해보던 짓을 해보려니 ㅠㅠ 일생을 궁서체볼드로 살아온 사람이 아이돌덕질이라니 ㅠㅠ 중딩이 고딩이 애기들 사이에서 줄 서서 엽서 두 장 받겠다고 내가 ㅠㅠ 아미도 못 되고 그저 팬질일 뿐인 나도, 그럼에도 너무나 좋았다. 닳고 닳게 본 유툽 영상으로도 다 .. 2018. 11. 19. 하루 한 줄 공부 2018년 10월 24일 RM 'seoul' Lyric Video 淡々とさみしい歌 私の住んでいる所. 憎みながらも愛して去りたいが去ることができない所。 若くしてこの青春はどうしてこんな気持ちを分か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淡然而凄凉的歌曲. 我住的地方. 讨厌却又爱,想离开却不能离开的地方. 年纪轻轻的这青春怎么.. 2018.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