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유어셀프1 Love YourSelf In Seoul 을 보다. 이틀에 걸쳐 두 번 보았다. 일요일 저녁은 세영이와 싱어롱관으로, 싱어롱이 끝난 어제는 세희와 스크린X로. 서울로 원정가서 보기가 쉽지 않은데다 (연월차를 낼수 없는 비루한 직장 ㅠㅠ) 아직 정회원도 못되어서 티켓전쟁에서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패잔병인지라 이렇게라도 콘.. 2019.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