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1 대전충남 노무현시민학교- 박주민의원 초청강연 메시지를 받고 0.5초 망설였다. 이번주는 저녁반 강의라 두시간짜리 강의를 빼먹어야는데 갈까말까. 유세 때 멀리서는 봤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강연을 들으며 이 시간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기회는 쉽지 않을 것 같아 깔끔하게 학원을 포기했다. 국회의원의 흔한 가방 처리하기 ㅋㅋ.. 2017.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