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연인의 마을131 미주의 운수 나쁜 날 11/29/2006 09:48 am공개조회수 0 1 기운내자 윤미주! 까짓거 병원이 거기 하나 뿐이야? 잘 할 수 있어. 자 자, 이쁜 표정 짓고~! 이만하면 경국지색 아냐? 서시 뺨치고 돌아앉겠고만. 키싱쿠라미이~ * 이 참에 인터넷얼짱으로라도 뽑혀서 팔자 안고쳐지나 몰라. 또다... 몇번 째 인지 모르.. 2011. 11. 10. 그들 11/28/2006 05:11 pm공개조회수 0 0 무슨 의사가 그러냐고 하지 마세요. 사람 죽이고 살리는 거, 그런거 관여하고 싶지 않았어요. 죽어가는 엄마에게 무서워서 피를 줄 수 없다고 어린 나는 울었지요. 하지만 이 마음 속의 그늘은 아무도 보지 못해요. 남들에게 쓸데없이 내 어둠의 그림.. 2011. 11. 10. 강재의 십자가 11/27/2006 09:41 pm공개조회수 0 2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아흔 아홉마리의 양보다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라구요. 불공평하네요 하나님. 그렇게 사랑하셨다면 애초에 길 잃지 않게 잡아주셨어야지요.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바깥에서 헤메지 않도록 처음부터 안아주셨어야지요. 천.. 2011. 11. 10. 이전 1 ···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