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구멍 팍 열고 들어라
쥐떼들아!!!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벅찬 우리 선영님들의 광고.
받자마자 보여드리려고 열나게 삼실로 뛰어왔는데 다 구겨졌어요 ㅠㅠ

오늘자 한겨레 1면
꽉 찬 횃불의 행렬
신문사의 오늘자 표제와 우리 광고 카피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

오늘은 정말 요모조모 꼼꼼하게 읽고 역사의 한 장으로 기억해야 할 신문입니다.
모금을 시작할때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무리가 아닌가 했는데 무리해서 굳이 오늘자로 광고를 싣게 하신 선영님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정말 기념비적으로 우리들의 열정이 영원히 남겠지요?
이 광고 이벤트를 진행했던 추억이 잊을 수 없는 자랑으로 기억될 거예요.
오늘 한겨레 가지신분들, 필히 간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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