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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펼쳐진 일기장

으아 너무해 ㅠㅠ

by 소금눈물 2013. 7. 1.

나리 휴가가면 좀 시간이 날까 기대를 했더만

어디서 진짜 꼭 자기 같은 사람을 세워놓고 갔다 ㅠㅠ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는 먹통이 되어버렸지, 솝트 회사에서 바꿔준 프로그램은 제멋대로지

새로온 분은 익숙하지 않아 버버거리지, 날은 덥지 ㅠㅠㅠ

 

일도 이상하고 게다가 밀리고 게다가 게다가 워낙에 꼼꼼하고 친절한 냥반 덕분에 일은 더 지체되고 ㅠㅠ

 

제발 낼부터는 힘 좀 내주세요.

진짜로 여기서 이러시믄 안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