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우유 동생 바나나우유의 책꽂이
큰댁에 갈 때마다 애들 책꽂이 훔쳐보는게 일인데
요놈 가진 것 중에 맘에 썩 드는 게 많다.
이런~! 나는 한 권도 없는 책이군!!
취향이 비슷하구나.
나랑 겹치는 책도 많고.
마침 찾던 자료도 보이고 맘에 드는 그림책도 많아서 몇 권 빌려왔다.
앗싸~! 한달 동안 씐나게 생겼다.
그림에다 음악취향도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흐뭇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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