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레 렘피카 예술의전당1 2016년 12월 11일 알폰소 무하 전 -한가람미술관 드디어 이 아름다운 전시회를 보았다!. 오픈하기 전부터 얼리버드로 예매하고 기다리던 무하전. 공부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그래도 이렇게 숨 쉴 틈이 있어서 좋았다. 커다란 벽을 채운 <사계절>을 보다보니 저절로 입가가 벙그러진다. 행복하다. 회화예술이 캔버스에 머무르던 시.. 2016.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