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눈물1 2019년 7월 여름 1. 아직도 병의 원인은 모른 채,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이상증세들. 복통, 어지러움, 두부(頭部)의 발적, 발열, 부종(좌우안면이 현저하가 부종의 강도가 다름) 췌장 정밀검사하러 대학병원 갈 때 혈액종양내과까지 진료하라고. 남은 검사는 뇌신경계뿐인가. 불면증은 여전하다. 이게 불편.. 2019.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