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파밀리아1 여섯째날 - 바르셀로나 사그라다파밀리아 바르셀로네타 해변 마리나에서 먹은 해산물빠에야. 떠날 때가 다 되어서야 입에 딱 맞는 걸 찾다니!! 엄청나게 큰 남비에 볶은 해산물볶음밥. 맛있었어요. 스페인에 와서 크레마 까딸라나를 안 먹어볼 수 없지! - 그러나... 단거 싫어하는 내 입맛엔 너무나! 달아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는 .. 2017.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