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그리다1 2018년 3월 1일 간송미술관 <바람을 그리다 -혜원신원복과 겸재 정선 展> 내가 가장 자주 가면서 가장 사랑하는 곳이라면 아마도 <간송>이지 않을까. 그 중에서 <혜원>전이 열리면 고민할 것도 없이 나서게 된다. 간송은 늘 진리이지만 그 중에서도 혜원, 단원은 언제나 아름다움, 언제나 최고이다. 이때쯤 간송 전이 열릴만 한데... 하고 뒤지다 역시나!! .. 2018.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