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도2 2.둘째날 (2)- 똘레도 대성당 (ㄱ) 사진기가 작아서 요따우 ㅠㅠ 광장에서 보기에 가운데 정면의 문은 용서의 문 (Puerta del Pardon)’이라고 부르는데, 이 문을 통과하면 면죄를 받을 수 있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 오른쪽에 있는 문을‘심판의 문(Puerta del Juicio), 왼쪽에 있는 문은‘지옥의 문(Puerta del inferno)’이라고 .. 2017. 10. 23. 2. 둘째날 (1)- 똘레도 알카사르와 산토 토메 성당 첫날의 숙소는 실망스러운 곳이었어요. 마드리드 시내에서 좀 벗어난 호텔이었는데 유럽 호텔 수준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말라는 가이드의 말을 들었음에도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은, 룸에 냉장고도, 욕조도 없는 숙소는 처음이었네요. ㅜㅜ 그래도 여행이라고 동방생이 된 .. 2017.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