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보다리1 4. 넷째날 (3) 론다 누에보다리 산타크르주지구 오페라 하우스. "세비야의 이발사" 가 나온 고장 답지요? 오페라하우스 앞에는 볼프강 아마데우스의 동상이 있네요. 잊지 못할 세비야여 안녕 버스를 타고 론다로 넘어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하늘처럼 거리도 참 이뻤어요. 노천까페며 식당이 많았아요. 시간여유가 있었.. 2017.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