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잇기.김홍도1 3.기와잇기 11/17/2010 10:08 pm공개조회수 0 0 저녁상을 겸상으로 받아 물리고 나서 사랑으로 부른 청지기 앞에 나리는 나를 소개하였다. "이 아이는 내 종질이다. 내가 나이가 들어 눈이 침침해져 수종을 들어 달라 부탁해서 들인 아이니 어리다고 함부로 여기지 말고 너희들도 내 손자인 듯 대하여라." .. 2011.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