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Wake up in Tokyo, feel like a torso
I know It's time to go
I see Pinocchio wearing a poncho
That's me some times ago
Do I miss myself?
Do I miss your face?
I don't know, I don't know
Life is a word
That sometimes you cannot say
And ash is the thing
That someday we all should be
When tomorrow comes,
How different it's gonna be?
Why do love and hate sound just the same to me?
I can't sleep, homesick, babe,
I just wanna stay right next to you
If I could choose my dream
I just wanna stay right next to you
도쿄에서 일어났어, 기분은 토르소 조각상 같아.
이제 가야할 시간이라는걸 알아.
피노키오가 판초를 입고 있는게 보여.
그건 예전의 나였어.
나는 나 자신이 그리운 걸까?
네 얼굴이 그리운 걸까?
나는 모르겠어.
삶이란 단어는 우리가 가끔 뭐라고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것.
그리고 재는 언젠가 우리가 다 되어야 하는 것.
내일이 오면
무엇이 달라져있을까?
왜 사랑과 증오가 나에게 똑같은 것으로 들릴까?
잠을 잘 수가 없어, 향수병을 앓아,
나는 그저 네 옆에 있고 싶어.
만약 내 꿈을 고를 수 있다면,
난 그저 네 옆에 있고 싶어.
-해석-아임님.
남준아. 시인이 되지 그랬니.
아니 너는 이미 시인이구나.
네 노래에 길 잃은 내 잠이 갈 곳을 찾았다.
내가 너무나 좋았던 제니퍼 원스의 Famous Blue Raincoat가 생각난다.
이 젊은 나이에, 어쩌면 이런 음악을 갖게 되었니.
너는 정말 괴물이구나. 찬탄을 금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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