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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도저히, 정말 납득이 가지 않았어.
이럴 수가 없었어.
그 뜨거운 열기, 엄청난 투표율.
그런데도 저 결과라니.
심증은 있었지만 그건 그저 심증이었을 뿐, 내가 극도로 혐오하고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았던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방어기제일 수도 있다고 애써 다독거려보기도 했지만 정말 그건 아니었던 거야.
이 도둑놈들! 철면피한 강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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