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한이 맺힌 것이다.
아무리 마음을 치유하러 애를 써도 안 되는 건 끝끝내 안 되는 것이다.
나는 이 끝을 보고 싶다.
기필코...!
그리고 김어준.
내가 그를 정말 사랑하기 시작한 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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