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눈물 2017. 12. 17. 20:09





서로가 축하받아 마땅했던 2017년.


치열하게 싸웠고 마음껏 행복했던 승리.


고마웠어 내 친구들 , 동지들.


우정과 열정과 승리의 시간을 축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