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함께 가는 세상
쌍용자동차를 기억하시나요?
소금눈물
2011. 11. 15. 18:06
10/17/2011 08:08 am공개조회수 0
<나는꼼수다> 23회 마지막 즈음, 주진우기자의 알림을 들으며 출근길에서 울었습니다. 죽어간 노동자들, 자살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살아남은 노동자들 그리고,아직도 고통에 시달리는 가족들 - 남의 일처럼 느껴지시나요?
그들이 고통받을 때 외면했던 당신, 당신이 고통받을 때 누가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을 생각할까요?
함께 해주세요. 무엇으로든 와락프로젝트의 따뜻한 손이 되어줍시다.
그리고... 잊지 맙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일하고도 뜨거운 무기는 바로 투표입니다.
영상제작- 까페 <쪽팔리게 살지 말자-시사in 주진우> 해피바이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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