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함께 가는 세상
2011 08 여름 봉하- 유역에서
소금눈물
2011. 11. 15. 17:57
저처럼 날마다 울고짜고 하소연만 하는 빙충이들 말고, 씩씩하게 일도 잘 하고 드나드는 분들 도와도 드리고 여기와서 기운 얻고 가노라는 착한 사람들 많이 보시니 좋으실 거예요.
저도 여기저기 인사드리느라 좀 바쁘겠네요.
저 같은 사람들은 얼른 빠지는 게 대통령님 마음 편안히 해 드리는 길 같습니다.
저는 이제 추모의 집 좀 가 볼게요.